반응형 엄기준1 7인의 탈출 12화 리뷰☆리뷰(스포일러 주의) 기탁이 도혁을 구해서 병원에 데리고 간다. 도혁은 케이에게 얻어맞을때 케이의 구두에서 떨어져나온 장식을 간직한다. 성찬그룹을 뒤흔들 영화가 곧 제작된다고 하니까 심용 회장은 집사를 불러 준석이 케이이며 뭘하고 다니는지 미리 알았던거 아니냐며 추궁한다. 집사는 발뺌을 하며 아까 찾아온 도혁이 메튜의 수하라며 티키타카가 성찬그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말한다. 메튜는 6인을 모아놓고 성찬을 사냥할 계획을 세운다. 민도혁이 회장의 아들임을 알면서 자기 자식 살리겠다고 거짓말 하는 집사.. 삐뚤어진 부정이다. 케이는 도혁의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고 전화를 해 도혁의 가족을 죽이려고 일부러 불을 냈다고 실토 한다. 직접적으로 도혁을 자극하는 케이. 미쉘감독의 영화는 모네와 일진 일행의 과거를 자극하며 감정의 골.. 2023. 11. 14. 이전 1 다음 반응형